출처: Capers Jones; Estimating Software Costs, 2007년
- 초기 요구사항의 50% 이상이 완전하지 못하다.
- 요구사항은 개발 중에 한달 평균 2% 정도씩 증가한다.
- 초기 요구사항의 약 20%는 두번째 배포 이전까지 확정되지 않는다.
- 버그를 발견하고 조치하는 것이 가장 비싼 소프트웨어 활동이다.
- 문서를 작성하는 것이 두번째로 비싼 소프트웨어 활동이다.
- 코딩은 세번째로 비싼 소프트웨어 활동이다.
- 회외와 논의가 네번째로 비싼 활동이다.
- 대부분의 테스팅 형식은 버그를 발견하는데 30% 미만의 효율성을 보인다.
- 대부분의 테스팅 형식은 테스트 될 코드의 50% 미만을 터치한다.
- 소스코드 보다는 요구사항과 설계에 더 많은 결함이 존재한다.
- 소프트웨어 자체보다는 테스트 케이스에 더 많은 결함이 존재한다.
- 요구사항, 설계 및 코드에 FP당 평균 5개의 결함이 존재한다.
- 배포 전 전체 결함 제거 효율성은 평균적으로 약 85% 수준이다.
- 소프트웨어 결함의 약 15%는 고객에게 전달된다.
- 고객에게 전달된 결함은 조치 비용이 비싸고 고객 불만을 야기시킨다.
- 약 5%의 응용프로그램이 전체 결함의 50%를 내포한다.
- 모든 결함 조치 중 약 7%에 새로운 결함이 내포된다.
- 결함율 0%에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효과적인 방법은 소프트웨어 재사용이다.
- 소프트웨어 아웃소싱 계약의 약 5%가 법정 다툼까지 간다.
- 1만 FP 이상 프로젝트의 약 35%가 취소된다.
- 1만 FP 이상 프로젝트의 약 50%가 1년 정도 지연된다.
- 대부분의 비용 견적 실패는 지나치게 낙관적인 것에 기인한다.
- 미국에서 생산성은 1MM당 약 10FP이다.
- 개발 할당 범위는 1인당 150FP이다.
- 유지보수 할당 범위는 1인당 약 750FP이다.
- 미국에서 FP당 개발비용은 약 1200불이다.
- 미국에서 FP당 연 유지보수 비용은 약 150불이다.
- 응용 시스템을 전달한 이후 사용하면서 1년에 약 7%정도 증가한다.
- 평균 결함제거율은 1개월에 약 10개 정도이다.
- 프로그램머는 현재를 유지하기 위한 연평균 약 10일의 교육이 필요하다.
공감 100%!!
댓글 없음:
댓글 쓰기